어린이보험을 이루는 여섯 가지
어린이보험 설계서에는 담보가 수십 개씩 붙어 나오지만, 묶어 보면 여섯 갈래입니다. 비교할 때는 담보 개수보다 이 여섯 갈래가 각각 어떻게 들어 있는지를 봅니다.
| 갈래 | 무엇을 주나 | 비교할 때 볼 것 |
|---|---|---|
| 실손의료비 | 실제로 낸 병원비(본인부담금·비급여)를 정해진 비율만큼 | 자기부담 비율, 갱신 주기, 다른 실손과 겹침 |
| 진단비 |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 등 진단을 받으면 정해진 금액 | 보장 범위(뇌출혈만인지 뇌혈관질환 전체인지), 만기 |
| 수술비 | 질병·상해로 수술하면 정해진 금액 | 수술 종류별로 나뉘는지, 횟수 제한 |
| 입원일당 | 입원한 날 수만큼 정해진 금액 | 며칠째부터 주는지, 최대 일수 |
| 상해 담보 | 골절·깁스·화상·후유장해 | 치아 파절 포함 여부, 후유장해 지급 기준 |
| 배상책임 | 아이가 남에게 끼친 피해를 물어 주는 돈 | 가족형인지 본인형인지, 자기부담금 |
실손은 기본, 나머지는 정액
실손의료비는 쓴 만큼 돌려받는 담보라 여러 개 들어도 더 받지 않습니다. 진단비·수술비·입원일당은 정해진 금액을 주는 정액 담보라 다른 보험과 겹쳐도 각각 받습니다. 그래서 보통 실손은 하나만 두고, 정액 담보로 필요한 만큼 보탭니다.
진단비는 범위부터
이름이 비슷해도 보장 범위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뇌 쪽을 예로 들면 「뇌출혈」보다 「뇌졸중」이, 「뇌졸중」보다 「뇌혈관질환」이 넓습니다. 심장 쪽도 「급성심근경색」보다 「허혈성심장질환」이 넓습니다. 같은 금액이라면 범위가 넓은 쪽이 실제로 받을 일이 많습니다.
배상책임은 한 집에 하나면 충분할 때가 많다
일상생활배상책임은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족형으로 들면 함께 사는 자녀까지 보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개 들어도 실제로 물어 준 돈 안에서 나눠 받으니, 부모 보험·자동차보험·주택화재보험에 붙어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담보마다 겹치는지 따지는 법은 중복가입과 비례보상에, 단계별로 필요한 담보는 성장 단계별 필요한 보장에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